다산 김승호
사람 수 만큼이나
많은 자동차
차로 인한
편의 만큼이나
그에 따른 사건 사고도
많은 시대에
갖가지 비리와 불법
불합리한 방식으로
소비자를 호갱으로
만들어 버리는
일이 허다 하다
양심과 고객
우선주의를 내 건
차량 수리업체가 있다
원하든 원하지 않든
작은 사고에도
순식간에 나타나
사고의 처리를 자처하는
렉카차
하지만 그렇게 찾아간
차량 공업사에서는
30%의 바가지를 쓴다
어쩌나
이제는 소비자의 심정으로
차량뿐 아니라
고객의 유익을 위한
양심적 기업
프라임을 찾으면
차량도 사람도 케어를 받는다
물론 대차와 렌트도
프라임이다.
2018. 1. 27